검색결과
  • 세 쌍둥이, 초·중·고 이어 나란히 같은 대학·학부에

    세 쌍둥이, 초·중·고 이어 나란히 같은 대학·학부에

    세 쌍둥이가 같은 대학 같은 학부에 입학하고, 50대 주부가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했다. 초·중·고를 함께 다닌 데 이어 경동대 IT학부에 함께 입학한 세 쌍둥이 형제. 왼쪽부

    중앙일보

    2010.03.04 00:01

  • 우리 아이 노블레스 키드 키우기

    우리 아이 노블레스 키드 키우기

    “아빠! 이번 쇼핑 때는 레고캐슬을 사고 싶어요. 게임기 보다 건전하고, 필요 없으면 사촌동생에게 주면 되니까 낭비는 아니에요. 책도 한 권 살래요. 제 미래에 대한 투자니까요.

    중앙일보

    2010.01.11 13:22

  • 김민석 학생 큰일 내겠네 … 유승민 꺾고 대표 뽑혀

    김민석 학생 큰일 내겠네 … 유승민 꺾고 대표 뽑혀

    녹색 테이블을 오가는 흰 공 사이로 고교생의 기합 소리가 우렁찼다. 지난해 12월 29일 탁구 대표선발전이 열린 충북 제천. 김민석(18·천안 중앙고3)은 13전 전승의 조언래(상

    중앙일보

    2010.01.01 02:10

  •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두 수재 아들과 시애틀 라이프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두 수재 아들과 시애틀 라이프

    가수 유현상과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 연’을 맺은 최윤희. 결혼과 동시에 수영 선수 생활을 접고 현모양처의 길을 걸어온 그녀는 7년째 기러기 가족 생활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9.10.28 11:13

  • 2008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1. 스포츠

    2008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1. 스포츠

    스포츠는 감동이라고 했던가. 올 한 해도 우리 국민은 스포츠에 울고 웃었다. 8월 베이징 올림픽 때는 태극전사들이 전해오는 금메달 소식에 가슴 벅찬 희열을 맛봤고, 11월 축구 대

    중앙일보

    2008.12.26 01:49

  • 김정주 “조카에게 금메달 주려했는데 …”

    김정주 “조카에게 금메달 주려했는데 …”

    김정주右가 22일 복싱 웰터급 준결승전에서 바키트 사르세크바예프(카자흐스탄)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복싱의 마지막 기대주 김정주(27·원

    중앙일보

    2008.08.23 01:21

  • ‘독한 놈’ 최민호 동메달 징크스 메친다

    ‘독한 놈’ 최민호 동메달 징크스 메친다

    최민호(左)가 훈련 파트너인 안정환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서글서글한 인상, 어디 한 군데 악한 구석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소문난 독종이다. 한국

    중앙일보

    2008.08.09 01:02

  •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부산, 가고 싶지요. 하지만 난 지금 한화 사람”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부산, 가고 싶지요. 하지만 난 지금 한화 사람”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구도(球都) 부산 야구팬들의 공식

    중앙일보

    2008.07.03 15:44

  • 컴퓨터 대신 '축구 드라마'에 빠졌어요

    컴퓨터 대신 '축구 드라마'에 빠졌어요

    중학생 축구잔치인 미들스타리그에 인천이 열광하고 있다. 인송중과 효성중 선수들이 양교 학생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8강전 첫 게임에서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

    중앙일보

    2007.09.20 04:55

  • [week&CoverStory] 불행 끝 행복 시작 마음 대청소 프로젝트

    [week&CoverStory] 불행 끝 행복 시작 마음 대청소 프로젝트

    말도 마세요. 주변에선 난리였어요. 아니, 무슨 신혼여행을 그런 데로 가느냐고 말이죠. 호텔 딸린 리조트도 아니고, 이국적인 정취가 풍기는 유럽의 관광지도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중앙일보

    2006.06.01 16:14

  • "PGA 투어서 세계 최고 될래요"

    "PGA 투어서 세계 최고 될래요"

    마스터스 우승자가 입는 그린재킷을 본떠 만든 전통 두루마기를 입은 강성훈이 우승 도자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제주=뉴시스] 야망과 패기가 넘치는 10대 아마추어가 KPGA 코

    중앙일보

    2006.04.17 05:00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⑤여성] 41. 주부의 변신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⑤여성] 41. 주부의 변신

    ▶ 서예를 배우는 1970년대 주부들. 당시 ‘현모양처’의 전형은 신사임당이었다.▶ 복도 바닥에 앉아 대학입학 설명회에 귀기울이고 있는 엄마들. 2000년대는 그들에게 ‘매니저형

    중앙일보

    2005.08.17 10:27

  • 메이저 퀸 등극한 LPGA 최단신 장정

    메이저 퀸 등극한 LPGA 최단신 장정

    ▶ 장정(左)이 유성여고 시절인 1997년 경기도 88골프장에서 열린 로즈오픈 대회에 출전해 고향 선배인 박세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중앙포토] "무척 긴장해 지난밤 세 시간밖

    중앙일보

    2005.08.01 19:54

  • [스타산책] 김호곤 올림픽축구팀 전 감독

    [스타산책] 김호곤 올림픽축구팀 전 감독

    ▶ 김호곤 감독(左)이 부인 최문실씨와 함께 자택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면서 담소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백수(白手)에도 질(質)이 있다. 아테네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김호곤(

    중앙일보

    2004.10.01 18:16

  • [공부나 하지 농구는 무슨…] 36. 마음의 빚

    ▶ 필자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따라오고 있는 둘째 아들 상식. 나는 자식들에겐 운동을 시키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둘째 아들 상식이 초등학생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더니 "죽어도

    중앙일보

    2004.07.28 19:03

  • [스타산책] '탁구신동'서 '대들보'로 유승민

    16일 오전 10시 서울 태릉선수촌 개선관. 강 스매싱을 퍼붓는 눈매가 매섭다. 마룻바닥엔 뚝뚝 땀이 떨어진다. 유승민(22.삼성생명). '탁구 신동' '차세대'란 별칭은 더 이

    중앙일보

    2004.07.16 18:53

  • [수영]"피는 못속여요" 조성모 銀물살

    가수 조성모의 노래 '투 헤븐(천국으로)'은 "괜찮은거니∼"하고 시작한다. 그렇다. 아쉽긴 했지만 괜찮았다. 천국보다 더 멀었던 마지막 1백m를 젖먹던 힘까지 다해 헤치고 피니시

    중앙일보

    2002.10.05 00:00

  • 代를 잇는 아시아 물개 조성모 한국新 물살

    조성모(17·해남고)가 1970년대 '아시아의 물개'였던 아버지 조오련(51)의 대를 이어 아시아를 대표할 수영선수로 떠올랐다. 조성모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맥도널드수영장

    중앙일보

    2002.07.23 00:00

  • 이성미 곧 캐나다행… 연예활동 일시 중단

    개그우먼 이성미(43·사진)씨가 8월 중순 캐나다로 떠날 예정이다. 이씨는 앞으로 2년 정도 밴쿠버 근처에 머물며 유학 중인 중학생 아들 뒷바라지를 하고 자신도 재충전을 할 계획

    중앙일보

    2002.06.06 00:00

  • [자녀 서울서 산골학교로 전학시킨 김우석씨 부부]

    강원도 설악산 자락에 있는 오색초등학교. 전교생 28명의 자그마한 이 학교 학부모 중에 특이한 주말부부가 있다. 토요일 오후면 서울에서 내려오는 남편 김우석(43)씨와 이 곳에서

    중앙일보

    2000.12.07 00:00

  • [넷 피플] 월드사이버게임 참가 미국 에번스 부자

    "프로 게이머가 인기를 끄는 한국에 꼭 와보고 싶었어요. " "우리 아이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회사에 휴가까지 냈지요. " 지난 7~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월

    중앙일보

    2000.10.16 00:00

  • [넷 피플] 월드사이버게임 참가 미국 에번스 부자

    "프로 게이머가 인기를 끄는 한국에 꼭 와보고 싶었어요. " "우리 아이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회사에 휴가까지 냈지요. " 지난 7~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월

    중앙일보

    2000.10.15 18:55

  • [넷 피플] 월드사이버게임 참가 미국 에번스 부자

    "프로 게이머가 인기를 끄는 한국에 꼭 와보고 싶었어요. " "우리 아이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회사에 휴가까지 냈지요. " 지난 7~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월

    중앙일보

    2000.10.15 17:48

  • [월간중앙] 대입 수석 합격자 23인의 인생스토리

    예비고사 혹은 학력고사 수석 합격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수석 합격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현재 그들은 부정한 사회를 밝히는 법관, 선진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과학자들이 되

    중앙일보

    2000.02.08 17:22